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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BPS,SPS,CPS 주식용어 기초정리!

ggusoom 2023. 12. 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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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BPS,SPS,CPS 주식용어 기초정리!
EPS,BPS,SPS,CPS 주식용어 기초정리!

 

가치 판단을 위한 기본 투자 지표 : EPS, BPS, SPS, CPS

EPS(Earning Per Share, 주당 순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발행주식수

 

BPS(Books Value Per Share, 주당 순자산)

= 지배주주지분 순자산 ÷ 발행주식수

 

SPS(Sales Per Share, 주당 순매출액)

= 매출액 ÷ 발행주식수

 

CPS(Cashflow Per Share, 주당 현금흐름)

= 영업활동현금흐름 우선주배당총액 ÷ 발행주식수  

 

주당 순이익 EPS(Earning Per Share)

- 1주당 이익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지표, 분석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

 

- 재무제표 포괄손익계산서 최하단에 분기・반기・결산 EPS가 계산되어 있음

 

- EPS1주당 순이익이 어느 정도인지 의미

 

- 수많은 주주가 회사 주식 수의 비율만큼 지분을 가지고 있기에 순이익 또한 주주들 각자 주식 수에 따라 1/N을 해야한다.

   이때 N이 바로 주주들이 소유한 주식 수

 

➔주식 1주가 얼마의 이익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 바로 EPS

 

*EPS를 계산할 때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눠야함.

EPS값은 PER를 계산할 때 사용되며 이를 토대로 주가의 상대적 가치를 측정하게 됨.

발행주식수와 수정주식수

*발행주식수도 엄밀하게는 수정주식수라 하여 발생주식수에서 자사주 매입분을 차감하는  몇가지 과정이 필요합니다만, 이해를 돕기 위해 발행주식수로 간단히 하겠습니다.

*발행주식수는 분기반기사업보고서  주식의 총수  메뉴에서 확인   있습니다. 이때 발행할 주식의 총수와 발행주식의 총수를 혼돈하지 않아야합니다.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미래에 주식수를 이렇게까지 발행할  있다는 회사의 한도치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보아야  것은 발행주식의 총수

 

주당 순이익은 보통 연단위(4 분기) 실적을 토대로 계산합니다.

1 정도의 실적이 쌓여야 계절적인 효과도 제거할 있고 다른 회사와 비교가 가능합니다.

분기 EPS만을 보고 고평가되었네, 저평가되었네 생각하면 안됨


 

주당 순자산 BPS (Books Value Per Share)

- 기업의 순자산 가치를 측정할 사용하는 기본 가치지표

 

- 1주당 순자산(자본) 얼마인지를 알려주는 자산가치 측면에서의 밸류에이션 잣대

 

- 지배주주지분 순자산(자본)’ 사용하여 계산

 

- BPS PBR(주가 순자산비율) 계산할 사용되어 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을 상대측정할 사용

 

⭐︎EPS 계산시 사용되는 기업실적의 기준 시점은?

- 연단위 실적은 사업보고서처럼 명확하게 결산월 시점을 잡기는 합니다만, 주식시장이 선반영한다는 특징으로 보면 뒤늦은 값일 있기에 분기•반기 중 최근 4개 분기 실적 합산값을 사용하거나 혹은 미래 전망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미래 예상치를 사용할 때에는 불확실성을 안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단순하게 좋을 것 같다는 예상만으로.  예상 순이익을 추정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

따라서 기업의 실적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경제 사이클과 금리 등의 거시경제 분석과 더불어 미래 기업의 성정에 관한 예상도 함께 고려

 

- 1 이내의 실적예상은 관세청의 수출입 동향 자료, 기업의 수주 내역, 시장 조사 등을 통해 대략 가늠할 있다.

   혹은 최근 실적 추이를 보고 회귀적으로 분석하여 추정하는 방법도 사용

 이보다 긴 중장기 시각에서의 예상은 기업의 질적 분석을 깊이해야 하므로 자칫 기대를 넘어 망상

     수준으로 회사의 미래 실적을 예상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주가가 버블 단게에 이르렀거나 특정 테마가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을 허무맹랑한 기업 실적 수치가 나오곤 합니다.

이런 오류에 빠지는 것을 막기위해 미래 예상은 살짝 보수적으로 잡는 것이 오히려 가치 판단에 현실적이다.

 

주당 매출액 SPS (Sales Per Share)

- 주당 매출액(SPS) = 매출액 ÷ 발행주식수

 

- 매출액 또한 연단위(4 분기) 매출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데이터의 시차가 가장 적다.

 

- SPS 신생기업들의 평가 잣대로 많이 사용, 대부분 적자 상태이고 자본가치도 낮아 평가할 있는 잣대가 매출액 뿐이기 때문

 

- 계산한 주당 매출액값은 주가와 함께 PSR(주가 매출액 비율) 계산하게 된다.

      

이렇게 매출액 기준으로 기업의 상대가치를 측정할 있다.

 

 

주당 현금흐름 CPS (Cashflow Per Share)

 - 주당 매출액(SPS) = 매출액 ÷ 발행주식수

 

 - 매출액 또한 연단위(4 분기) 매출액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데이터의 시차가 가장 적다.

 

 - SPS 신생기업들의 평가 잣대로 많이 사용, 대부분 적자 상태이고 자본가치도 낮아 평가할 있는 잣대가 매출액 뿐이기 때문

 

 - 계산한 주당 매출액값은 주가와 함께 PSR(주가 매출액 비율) 계산하게 된다.

 

 - 이렇게 매출액 기준으로 기업의 상대가치를 측정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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