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천장시공하는 사람 꾸숨

캔들 차트는 시가-종가-고가-저가의 가격을 기본으로 몸통과 꼬리를 그려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윗꼬리나 아래 꼬리 둘 중에 하나만 그려져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으며, 몸통 없이 꼬리만으로 봉이 만들어지고 합니다. 어떤 상황에 몸통 또는 꼬리가 빠진 차트가 만들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차트의 형태 차트 매수 전략 • 몸통과 꼬리가 모두 있는 캔들 - 가장 전형적인 차트 - 하루 중 시가, 고가, 저가, 종가가 모두 다른 경우 • 몸통만 있고 꼬리가 없는 캔들 - 그날의 시가나 종가가 고점 또는 저점과 일치한 경우 • 몸통이 없고 꼬리만 있는 캔들 - 시가와 종가가 같아 몸통이 그려지지 않고 선으로 나타낸다 - 시가와 종가가 3만 9천 원으로 같고 고가가 4만 원, 저가가 3만 8천 원이라고 한다..

차트 종류 시장에서 주가의 움직임을 차트로 나타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 포인트 앤 피겨 차트(point and figure) - 가격 변동을 반영하지만 각 지점에서의 시간과 거래량은 표시하지않습니다. - 차트에서 X는 상승 가격 추세 표시, O는 하강 가격 추세를 표시합니다. - 지지선 또는 저항선의 위치를 세밀하게 나타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 삼선전환도 - 주가가 상승에서 하락 또는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하는 시점을 포착하는데 널리 사용됩니다. ・ 카기 차트 - 1800년대 일본에서 곡물선물거래에 유용하게 사용된 차트 - 가격의 움직임을 압축시켜 놓은 것이므로 시장상황에 대한보다 넓은 시야를 제공하고 시세의 장기전망도 보여줍니다. ・ 스윙차트 - 시간개념을 무시한 가격위주의 지표 - 추세전환과 패..

기술적 분석을 하기 위해 주가의 움직임을 그려놓고 살펴보면 주가의 움직임 가운데 여러 특징이나 버릇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얼핏 아무렇게나 움직이는 거 같아도 나름 질서 있게 움직이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중 바로 지지선과 저항선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지지선과 저항성 지지선이나 저항선, 즉 선을 그릴 수 있으려면 점이 2개는 있어야 합니다. 동일한 가격 수준에서 주가가 반등하거나(지지선의 경우) 혹 하락하는(저항선의 경우) 일이 최소한 2회 나타나야 합니다. 방향을 바꾸는 일이 2회가 아니라 그 이상 많으면 많을수록 신뢰도는 높아집니다. 10,000원 근처에서 주가가 반등하는 일이 반복되면 '지지선 10,000원'이 그만큼 튼튼하다고 봐도 되고 그러기에 주가가 10,000원 근처까지 내려온다면 그 ..

추세선 주가가 상승하는 방향이면 상승세, 하락하는 방향이면 하락세, 주가가 옆으로만 횡보하는 경우는 보합세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에 적용할려면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그 누구나 알아볼 수 있게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고 며칠 오르다가 금새 내려가고 하락세인 듯 움직이다 어느새 치솟는 것이 주식시장입니다. 주가는 일직석으로 오르고 내리는거보다는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형태, 지그재그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트에서는 고점과 저점으로 나타나며 '추세란 고점과 저점들이 움직이는 방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고점 : 차트의 높은 구간, 높은 상승을 형성하는 부분 ・ 저점 : 차트의 낮은 구간, 낮게 형성된 부분 상승세는 고점과 저점들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태 하락세는 고점과 저점들이 지속적으로..

기술적분석 주가의 움직임인 '차트'로 그려서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주가 움직임을 차트로 그리더라도 그것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방법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 패턴 분석법 - 추세 분석법 - 시장특성 분석법 - 시장구조이론 패턴 분석법 패턴은 차트에 나타나는 특정한 모양을 말합니다. 이런 모양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반복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높고 2년 전 타나났던 모양이 1년 전의 차트에서도 나타나고, 그것이 또 최근의 차트에서 발견되는 식입니다. 반복되는 모양이 패턴이며 똑같은 패턴을 이용해 옷이 제작되는 것처럼, 주식 시장에서도 같은 모양이 나타날 경우 그 이후의 움직임은 예전에 만들어졌던 모양의 움직임과 같을수 있습니다. 패턴 분석법은 이런 모양이 반복된다는 특성을 활용해 향후의 주가 움직임을 예측하..

MACD 지표 주가의 단기 이동평규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이 서로 가까워지면 멀어지고(확산), 멀어지면 다시 가까워진다(수렴)는 원리를 이용해 만든 지표입니다. 이동평균선의 매매신호는 뒷북을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주가가 저점에서 벗어나 꽤 많이 반등한 후에야 비로소 매수신호를 나타내며 거꾸로 주가가 고점에서 한참 떨어진 다음에야 뒤늦게 매도신호를 나타나게 됩니다. MACD는 제럴드 아펠이라는 분석가가 이동평균선이 서로 만나면(교차) 반드시 헤어질 수밖에 없고, 헤어지면(이격) 반드시 만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에 착안하였습니다. • MACD의 기본원리 이동평균선이 서로 교차할 떄가 주가의 저점, 고점이 아니며 단기 이동평균선과 장기 이동평균선의 차이가 최대한 벌어졌을 떄가 오히려 저점이나 고점에..

적정주가 계산법 - 첫번째 공식 : EPS x 10 (즉, PER 10배수) - 두번째 공식 : BPS를 그대로 사용 - 세번쨰 공식 : 매출액 성장률 또는 ROE중 하나를 골라 ‘%’를 떼고 수치만 작성 PER로 사용 (즉, EPS x 매출액성장률 또는 ROE) EPS x 10 (즉, PER 10배수) 첫번째는 이익가치 대비 주가 수준입니다. - PER 수준이 10배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 1. 회사의 이익만으로 10년이면 수익이 투자 원금 수준이 된다. 2. PER의 역수인 주가수익률 측면에서 볼 때 10%의 기대수익률이다(PER 10배의 주가 수익률 = 1 ÷ 10 = 10%) 즉, Per 10배 정도의 밸류에이션이면 회사 리스크를 고려더라도 적절한 주가 수준으로 추정 BPS 그대로 사용 순..

PER, PBR, PSR, PCR, EV/EBITDA - 상대가치지표 •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순자산비율(PBR) • 주가매출액비율(PSR) • 주가현금흐름비율(PCR) ➔ ‘주식의 가격’, 즉 Price / 모든 상대가치지표들은 비교대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값일수록 저평가되었음을 의미하고, 상대적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고평가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주가 수익비율, PER - PER(Price Earning Ratio)은 상대적 이익가치를 측정하는 상대가치지표입니다. •주가 수익비율(PER, 단위 : 배) = 주가 ÷ 주당 순이익(EPS) ➔ EPS는 반드시 1개 년도(4개 분기)의 값을 사용해야한다. 과거 사업보고서 기준의 EPS를 사용할지 아니면 미래 실적을 추정한 예상 EPS를 사용할지를 먼저..